20120423 효원이가 기저귀를 벗었다 ^-^ 우리집 귀염둥이 효원이가 드디어 배변을 가리기 시작했다.. 아이들이란~ 효재도 기저귀 안하겠다던 첫날부터 잘 가리더니.. 우리 효원이 어린이집에서 막바지에 한번 실수하고.. 잘때도 통~~ 쉬를 안하고 잘 잔다. 이쁜이^^ 기저귀를 하자고 해도 안한다. "나도 이제 언니 될꺼야~" 언니라고 컸다고 북돋아줘야겠다. daily/daily for my babies 2012.05.16